당신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기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레드오션이라는 인식이 많지만 진입장벽이 낮은 탓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보고 들어왔다가 포기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나 하루 50달러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50달러의 간절함
하루 50달러가 작게 느껴지시는 분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50달러가 작게 느껴지지 않으시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전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부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한 달이면 약 200만 원, 1년이면 약 2,400만 원이니까요.
어떤 일이든 손에 익숙해지고 응용할 수 있을 정도로 능숙해지기까지는 투입하는 시간대비받는 보상에 불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시간이 길어진다면 자신의 결정과 능력에 대해 회의감에 젖어 들어 불신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 간절함이 없다면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에서 만족할만한 수익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포기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곳에 들어와 글을 읽어 내려가고 있으신 여러분은 포기할 수 없는 간절함이 있으신가요?
3개월이 고비
블로그의 경우 첫 3개월 동안이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이 3개월은 블로그를 매일 쓰는 습관, 수익관리를 하는 방법, 광고 수익 관리 방법 등 평소 용어조차 듣지 못했던 작업들을 습관이 되도록 반복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의 지루함과 의미 없다는 자기 생각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은 사람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이 자신의 일이라고 몸과 마음이 인식하게 됩니다. 소위말해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는 것이지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기하지 않고 그 시간을 버틴다면 장담컨대 여러분도 짭짤한 수익을 맛볼 수 있습니다.
경제적 여유
저는 다른 본업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 또한 여러분과 같이 평일 시간을 쪼개서 블로그를 작성했고, 그 사이 마음먹은 대로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제대로 된 지식을 접하기만 했어도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3개월을 하루도 쉬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 그때 포기해도 늦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루에 수천 달러를 버는 고수 블로거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맛있는 치킨을 부담 없이 주문해 먹을 정도의 수익은 발생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여유조차 없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여러분의 경제적 여유를 희망하며, 에드센스 승인 과정부터 블로그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 수익화에 도움이 되는 꿀팁까지 제가 아는 지식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